지난 4일 새벽 인천의 한 가정집에서 아내와 장모를 찌르고 달아난 남성이 도주 중입니다.
168cm, 스포츠 머리를 했고 곤색 반팔과 긴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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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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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지수, 취재: 지윤수, 영상취재: 강종수, 편집: 김효진·김주형]
사회
디지털뉴스2팀

[엠빅뉴스] '키 168cm·스포츠 머리'...도주 중인 남성을 찾습니다.
[엠빅뉴스] '키 168cm·스포츠 머리'...도주 중인 남성을 찾습니다.
입력
2022-08-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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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8-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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