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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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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9년 중형 구형이 피해자 탓 원망해 범행” 진술

[엠빅뉴스] “9년 중형 구형이 피해자 탓 원망해 범행” 진술
입력 2022-09-21 12:12 | 수정 2022-09-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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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하던 여성 역무원을 신당역에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주환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0분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전주환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기자들 앞에 섰는데요.

    전주환은 “정말 죄송하다”며 “진짜 미친 짓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전주환이 "징역 9년이라는 중형을 받게 된 게 다 피해자 탓이라는 원망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환 #스토킹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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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뉴스2팀 [구성: 성지영, 편집: 이호영, 취재: 김정우, 영상취재: 박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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