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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임명찬

[엠빅뉴스] 26명의 외국인 유가족이 전한 가슴 먹먹한 사연

[엠빅뉴스] 26명의 외국인 유가족이 전한 가슴 먹먹한 사연
입력 2022-10-31 17:12 | 수정 2022-10-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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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비빔밥이 맛있었다" 늦깍이 유학생 일본인 도미카와 메이(26)가,

    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입니다.

    이태원 사고로 숨진 26명의 외국인.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핼러윈#외국인#참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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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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