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비빔밥이 맛있었다" 늦깍이 유학생 일본인 도미카와 메이(26)가,
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입니다.
이태원 사고로 숨진 26명의 외국인.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핼러윈#외국인#참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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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사회
임명찬
임명찬
[엠빅뉴스] 26명의 외국인 유가족이 전한 가슴 먹먹한 사연
[엠빅뉴스] 26명의 외국인 유가족이 전한 가슴 먹먹한 사연
입력
2022-10-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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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0-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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