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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피파에서 3년간 각잡고 개발한 AI심판

[엠빅뉴스] 피파에서 3년간 각잡고 개발한 AI심판
입력 2022-11-21 16:57 | 수정 2022-11-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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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3분 만에 오프사이드를 잡아낸 주인공.

    피파에서 3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AI 심판,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기술(SAOT)입니다.

    12개의 카메라가 0.02초마다 한 번씩 선수의 움직임을 실시간 체크 한다고 하는데요.

    엠빅뉴스가 피파의 신기술을 해부해 봤습니다.

    #피파#카타르월드컵#SAOT#오프사이드#반칙#월드컵#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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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구성: 임명찬, 편집: 강수민·허태영, 디자인: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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