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3분 만에 오프사이드를 잡아낸 주인공.
피파에서 3년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AI 심판,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기술(SAOT)입니다.
12개의 카메라가 0.02초마다 한 번씩 선수의 움직임을 실시간 체크 한다고 하는데요.
엠빅뉴스가 피파의 신기술을 해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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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임명찬, 편집: 강수민·허태영, 디자인: 최유리]
스포츠
임명찬
[엠빅뉴스] 피파에서 3년간 각잡고 개발한 AI심판
[엠빅뉴스] 피파에서 3년간 각잡고 개발한 AI심판
입력
2022-11-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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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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