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차도 사람도 찾아보기 힘든 도하 시내.

하지만 해가 지면 되면 180도 달라집니다.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그 차이가 훨씬 더 커졌다고 하는데요.

엠빅뉴스 현지 취재팀이 도하의 밤을 직접 느껴봤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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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준희, 촬영: 방종혁·김효진, 편집: 김효진, 디자인: 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