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조별리그 1,2차전에 뛰지 못한 축구 대표팀 황희찬 선수가
"몸이 어떻게 되더라고 뛰고 싶었다. 가나와의 2차전이 끝난 뒤 하루종일 울었다"며
당시 복잡했던 심경을 밝혔습니다.
#황희찬 #카타르월드컵 #월드컵 #태극전사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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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스포츠
[엠빅뉴스] 황희찬 "가나전 후 하루 종일 울었다"
[엠빅뉴스] 황희찬 "가나전 후 하루 종일 울었다"
입력
2022-12-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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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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