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를 놓고 각국 수문장들의 대결이 치열합니다.

현재 크로아티아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와 모로코의 '야신 부누'가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황금장갑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카타르월드컵#거미손#크로아티아#모로코#야신#리바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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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임명찬, 편집: 조유경·강수민, 디자인: 최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