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모로코를 2대0으로 격파한 프랑스.
이 경기에서 골만큼이나 주목받은 장면이 있습니다.
신예 음바페가 수비수 6명을 상대로 현란한 드리블을 하다 슛을 하는 장면인데요.
브라질 삼바축구의 전설 호나우두의 전성기때 모습을 보는 듯 하다는 평가 입니다.
#카타르월드컵 #프랑스 #준결승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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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임명찬, 편집: 김효진·김주형, 디자인: 최유리]
스포츠
임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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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24살 음바페가 소환한 46살 호나우두
[엠빅뉴스] 24살 음바페가 소환한 46살 호나우두
입력
2022-12-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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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2-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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