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이 검찰 송치 과정에서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기영은 "살인을 해 유족과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며 "추가 범행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영#실물#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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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서이경, 영상취재: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