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생 올해 55살인 일본 미우라 선수가 포르투갈 2부 클럽 올리베이렌세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프로 38년차’ 현역 최고령 축구 선수입니다.
#미우라 #한일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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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서이경·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이명진
[엠빅뉴스] 명보야! 선홍아! 형은 아직도 현역 뛰어!!!!
[엠빅뉴스] 명보야! 선홍아! 형은 아직도 현역 뛰어!!!!
입력
2023-0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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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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