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범행을 말리려 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고백한 2인자.
그러나 피해를 입은 이들의 말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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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취재: 임소정·박소희, 영상취재: 박주영·김승우, 편집: 조유경·배유정]
사회
남형석

[엠빅뉴스] "여자는 3미터 이내 못 오게 막았다"던 2인자, 알고 보니..
[엠빅뉴스] "여자는 3미터 이내 못 오게 막았다"던 2인자, 알고 보니..
입력
2023-03-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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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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