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이 최근 구글 부사장직을 사퇴했습니다.
'AI 개발 속도가 무서워서 딥러닝 개발을 후회한다'면서요.
#인공지능 #AI #제프리힌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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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내레이션: 남형석, 편집: 박찬진,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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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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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인공지능 아버지'로 불리는 남자의 섬뜩한 경고
[엠빅뉴스] '인공지능 아버지'로 불리는 남자의 섬뜩한 경고
입력
2023-05-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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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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