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00km가 넘나드는 오토바이 경주에서 충돌하며 나동그라진 두 선수.
잠시 뒤 긴장감 감도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분노의질주 #모터사이클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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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박찬진·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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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방금 전까지 죽기살기로 싸우더니?
[엠빅뉴스] 방금 전까지 죽기살기로 싸우더니?
입력
2023-05-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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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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