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팬들의 인종차별 발언에 시달리고 있는 비니시우스를 위해 레알마드리드와 브라질 팀 동료인 호드리구가 특별한 세리머니를 준비했습니다.
#비니시우스 #레알마드리드 #호드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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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김효진,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남형석

[엠빅뉴스] 55년 전엔 쫓겨났지만, 지금은 박수 받은 이 장면 (감동주의)
[엠빅뉴스] 55년 전엔 쫓겨났지만, 지금은 박수 받은 이 장면 (감동주의)
입력
2023-05-2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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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2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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