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오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난1일 여자 육상 100m 허들에서는 황당한 실격 판정과 이를 뒤엎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중국의 인기 스포츠스타인 우옌니 선수가 부정 출발하고도 다시 경기 기회를 얻었는데요.
#부정출발 #실격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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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종경, 편집: 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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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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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항저우AG] 어이상실 심판 수준..옆 레인 선수가 실격?
[엠빅뉴스] [항저우AG] 어이상실 심판 수준..옆 레인 선수가 실격?
입력
2023-10-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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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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