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다음 상대는 중국인데요, 김민재 선수는 "수비부터 거칠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선제골의 주인공 조규성은 이강인 선수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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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엠빅뉴스
스포츠
김현경

[엠빅뉴스] "중국? 우리도 거칠게" 김민재의 각오
[엠빅뉴스] "중국? 우리도 거칠게" 김민재의 각오
입력
2023-11-17 01:16
|
수정 2023-11-1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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