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싱가포르전에서 이강인 선수가 조규성의 선제골 당시 킬패스와 왼발 중거리슛으로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해냈습니다.
A매치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소감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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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엠빅뉴스
스포츠
김현경
[엠빅뉴스] 싱글벙글 이강인 "제가 골잡이라고요?"
[엠빅뉴스] 싱글벙글 이강인 "제가 골잡이라고요?"
입력
2023-11-1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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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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