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가 한화 복귀 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습니다.
공 65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39km였는데요. 두 차례 타자 배트가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자체 청백전과 시범경기에 등판해 몸 상태를 더 끌어올릴 예정인 류현진은 LG와 시즌 개막전 등판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현진 #라이브피칭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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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디자인: 최서우, 취재: 이명노, 영상취재: 박주일]
스포츠
이명진
[엠빅뉴스]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개막전 등판 OK!"
[엠빅뉴스]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개막전 등판 OK!"
입력
2024-03-02 22:24
|
수정 2024-03-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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