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진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통역을 담당하며 '그림자 통역'으로 불린 미즈하라 잇페이가 절도 및 도박 혐의로 전격 해고됐습니다.
잇페이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서울시리즈에도 동행했는데요.
불법 도박에 빠져 도박 빚이 최소 45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 잇페이는 오타니 돈에도 손을 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는데요.
1년 전 오타니의 '한국 관련 발언'을 엉뚱하게 전달해 의도를 두고 여러 추측을 낳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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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윤동현·양홍석·강수민,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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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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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서울에서 해고 통보 받은 오타니 통역! 과거 '한국 발언' 엉뚱한 통역도?
[엠빅뉴스] 서울에서 해고 통보 받은 오타니 통역! 과거 '한국 발언' 엉뚱한 통역도?
입력
2024-03-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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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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