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와의 MLB 서울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선수의 통역을 맡았던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도박과 관련해 노 코멘트로 일관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리즈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류현진 선수를 언급할 때는 환한 미소를 보여줬습니다.
#오타니통역 #류현진 #MLB서울시리즈 #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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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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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통역 사태 충격 "오타니 괜찮을까?" 로버츠 감독은..
[엠빅뉴스] 통역 사태 충격 "오타니 괜찮을까?" 로버츠 감독은..
입력
2024-03-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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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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