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을 치른 한국이 태국과 1-1로 비겼습니다.
한국은 전반 41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15분 교체로 들어온 상대 공격수 무에안타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경기 결과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아쉬움을 표사면서도 ‘원팀’으로 태국전에 임했다고 말했는데요, 황 감독은 경 “이걸로 다 끝난 게 아니다. 원정 경기가 있다. 실망스럽지만 잘 극복하고 원정 경기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황선홍 감독 인터뷰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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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현경, 편집: 조유경,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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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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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황선홍 “100% 하나된 마음..결과는 아쉬웠다”
[엠빅뉴스] 황선홍 “100% 하나된 마음..결과는 아쉬웠다”
입력
2024-03-22 00:57
|
수정 2024-03-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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