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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린가드, 김기동 감독과 매일 소통.. “감독님께 유용한 선수 되겠다.”

[엠빅뉴스] 린가드, 김기동 감독과 매일 소통.. “감독님께 유용한 선수 되겠다.”
입력 2024-03-25 18:03 | 수정 2024-03-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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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제주와의 K리그1 3라운드 승리 후,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린가드를 공개 질책했습니다.

    린가드 선수가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때마침 린가드선수가 휴가를 떠나며 남긴 ’완벽한 토요일 오후‘라는 게시물과,

    영국에서 남긴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덜 반응할수록 삶은 더욱 평화로워질 것‘ 이라는 게시물이,

    감독을 공개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습니다.

    이 둘은 지난 23일 공개훈련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 논란에 대해 각각 해명했습니다.

    #린가드 #김기동 #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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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구성: 서두범, 영상취재: 임정환, 편집: 강수민·조유경,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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