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수가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등번호 42번을 달고 뛰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선 매년 4월 15일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이 데뷔한 날을 기리고 있는데요.
감동적인 그의 실화 스토리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시죠.
#이정후 #재키로빈슨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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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유민주·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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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이정후가 자신의 등번호 아닌 '42번' 달고 뛴 이유!
[엠빅뉴스] 이정후가 자신의 등번호 아닌 '42번' 달고 뛴 이유!
입력
2024-04-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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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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