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동점 홈런과 쐐기 2루 적시타를 기록한 이정후 선수.
경기 후 인터뷰에서 “9구 승부 끝에 2루타를 친 모습이 1번 타자로서 제가 지향하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타석에서 신기에 가까운 커트로 파울을 만들자 현지 중계진이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며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요.
#이정후 #이정후파울 #샌프란시스코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조유경·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이명진
[엠빅뉴스] 현지 중계진 깜짝 놀란 ‘공중부양 타법’! 이정후 “이게 제가 지향하는 모습이에요”
[엠빅뉴스] 현지 중계진 깜짝 놀란 ‘공중부양 타법’! 이정후 “이게 제가 지향하는 모습이에요”
입력
2024-04-22 16:53
|
수정 2024-04-22 16:5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