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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U23 아시안컵] 지면 올림픽 진출실패..신태용호와 운명의 맞대결 앞둔 황선홍호 기자회견

[엠빅뉴스] [U23 아시안컵] 지면 올림픽 진출실패..신태용호와 운명의 맞대결 앞둔 황선홍호 기자회견
입력 2024-04-24 19:02 | 수정 2024-04-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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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한국인 대표 지도자 간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6일 오전 2시 30분 (한국시간)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일전을 치릅니다.

    올해 처음 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인도네시아는 당초 약체로 평가됐지만 A조에서 개최국 카타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처음으로 8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조 1위로 8강 진출한 황선홍호도 10연속 올림픽 진출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1∼3위까지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며, 4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로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됩니다.

    한국은 이번 경기를 이겨야 최소한 플레이오프 티켓을 확보하게 되며, 이 경기에서 패배하는 팀은 올림픽에 진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U23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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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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