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무승부 그친 후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배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신태용 감독은 한국선수단을 먼저 찾아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태용 #U-23아시안컵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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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U23 아시안컵] '황선홍호' 침몰시킨 신태용, 한국선수 먼저 토닥였다..
[엠빅뉴스] [U23 아시안컵] '황선홍호' 침몰시킨 신태용, 한국선수 먼저 토닥였다..
입력
2024-04-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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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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