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당한 황선홍 감독 대신 기자회견에 나선 명재용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는 “유럽파 차출 불발이 힘들었다”며 올림픽 본선행 좌절 이유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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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취재: 김태운, 편집: 조유경,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서상현
[엠빅뉴스] [U23 아시안컵] 황선홍 대신 기자회견 명재용 수석코치 “선수들은 잘해줬다”
[엠빅뉴스] [U23 아시안컵] 황선홍 대신 기자회견 명재용 수석코치 “선수들은 잘해줬다”
입력
2024-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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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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