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관중이 집단으로 물병을 투척한 인천 구단에 홈 5경기 응원석 폐쇄와 제재금 2천만원, 도발 세리머니를 한 FC서울 백종범 골키퍼에게 제재금 7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그런데 백종범 선수가 상벌위에 출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상벌위원들이 나눈 대화가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상벌위원회 #인천물병 #백종범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취재: 김태운, 영상취재: 한재훈, 편집: 유민주·이시연·유수빈, 그래픽·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이명진

[엠빅뉴스] "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지도부에서 이 난리를.."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엠빅뉴스] "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지도부에서 이 난리를.."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입력
2024-05-17 15:06
|
수정 2024-05-17 15:0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