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4 조별예선에서 벨기에가 우크라이나와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둔 뒤 팬들에게 거센 야유를 받았습니다.
벨기에 주장 케빈 데 브라위너는 팬들에게 인사하러 가다가 야유를 듣자 "인사하지 말고 들어가자"는 듯한 제스처를 동료들에게 취해 논란이 됐습니다.
기자의 질문에 데 브라위너는 뭐라고 답했을까요?
#유로2024 #벨기에 #데브라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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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윤동현·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남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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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가' 벨기에 버전? 데 브라위너 "인사하러 가지 마!"
[엠빅뉴스]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가' 벨기에 버전? 데 브라위너 "인사하러 가지 마!"
입력
2024-06-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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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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