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국가를 부른 미국 유명 가수 잉그리드 안드레스(33)가 음이탈 가창력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이후 안드레스는 "술에 취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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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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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미국 국가 역대급 삑사리! 그래미급 가수의 황당 무대
[엠빅뉴스] 미국 국가 역대급 삑사리! 그래미급 가수의 황당 무대
입력
2024-07-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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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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