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방수현에 이어 28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으로 꺾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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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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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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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인터뷰]"7년의 고통, 드디어 끝났네요!""포효 순간 했던 생각은.."
[엠빅뉴스] [인터뷰]"7년의 고통, 드디어 끝났네요!""포효 순간 했던 생각은.."
입력
2024-08-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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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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