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남자 육상 200m 달리기 결선에서 보츠와나의 21살 신성 테보고가 19.4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100m에 이어 2관왕을 노리던 미국의 에이스 노아 라일스는 팀 동료 케네스 베드나렉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파리올림픽 #테보고 #남자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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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스포츠
남형석
남형석
[엠빅뉴스] [하이라이트] '제2의 볼트' 21살 테보고, 미국 독주 막고 男 육상 200m 우승!
[엠빅뉴스] [하이라이트] '제2의 볼트' 21살 테보고, 미국 독주 막고 男 육상 200m 우승!
입력
2024-08-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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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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