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튀르키예 축구 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실패에 이어 경기장 폭력 사태까지 직관(?)하는 등 여러모로 매운맛을 보고 있는데요.
기자회견장에서 그는 스스로 남긴 명언 '스페셜 원'을 빗대어 자신은 아직 외국인(foreign one)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리뉴 #페네르바체 #튀르키예축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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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남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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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나는 '포린(foreign) 원'입니다" 스페셜원 무리뉴의 튀르키예 수난기
[엠빅뉴스] "나는 '포린(foreign) 원'입니다" 스페셜원 무리뉴의 튀르키예 수난기
입력
2024-08-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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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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