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조영익

[엠빅뉴스] “오늘만 기다렸다” 난리난 KIA.. 쌓인 업보 돌려받은 양현종

[엠빅뉴스] “오늘만 기다렸다” 난리난 KIA.. 쌓인 업보 돌려받은 양현종
입력 2024-08-22 16:54 | 수정 2024-08-22 16:54
재생목록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가 KBO리그 통산 최다 탈삼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동안 동료 선수들이 각종 기록을 세울 때마다 물통에 물을 담아 물벼락을 안기던 양현종이었기에, 동료 선수들은 마치 복수를 하듯 격한 물세례로 양 선수의 대기록을 축하해줬습니다.

    #양현종 #세리머니 #대기록 #탈삼진 #물세례 #기아타이거즈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조영익, 편집: 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