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이 없는 중국 수영 선수 궈진청(23)이 파리 패럴림픽에서 잇따라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앞서 남자 자유형 50m(S5 등급) 결선에서 29초33으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50m 접영에서도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금 4, 은 2개를 획득했는데요, 그는 다리로 강력한 킥을 하면서도 얇은 물의 막이 머리를 감싼 상태로, 마치 어뢰나 잠수함처럼 부드럽지만 빠르게 질주합니다.
경이로운 수영 장면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패럴림픽#궈진청#인간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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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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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패럴림픽]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인간 어뢰'의 경이적인 영법!
[엠빅뉴스] [패럴림픽]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인간 어뢰'의 경이적인 영법!
입력
2024-09-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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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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