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준비에 돌입한 LG가 주전 포수 박동원을 쉬게 하고 이주헌을 선발로 내세웠는데요.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이주헌이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선발 에르난데스와 처음 배터리 호흡을 맞췄는데도 무려 10K를 합작했는데요.
주요 활약상 보실까요.
#LG #포수 #이주헌 #박동원 #안방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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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유민주·조유경,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서상현
[엠빅뉴스] 4타수 3안타에 10K 배터리!!! '이주헌' 데뷔 폼 미쳤네!!!
[엠빅뉴스] 4타수 3안타에 10K 배터리!!! '이주헌' 데뷔 폼 미쳤네!!!
입력
2024-09-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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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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