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가 kt를 6대5로 제압하며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LG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수원에 왔으니 뛰는 야구보다 빅볼로 점수를 내고 싶다"고 강조했는데요.
홈런 2방과 2루타로 5점을 쓸어담으며 '빅볼 선언'이 제대로 통했습니다.
#LG #준플레이오프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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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이명진
[엠빅뉴스][준PO 3차전] LG 염경엽이 선언한 '빅볼'! 정말 통했다!!!
[엠빅뉴스][준PO 3차전] LG 염경엽이 선언한 '빅볼'! 정말 통했다!!!
입력
2024-10-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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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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