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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PO 4차전] 돌아온 캡틴 구자욱 "대타 출전 준비됐다!!"

[엠빅뉴스] [PO 4차전] 돌아온 캡틴 구자욱 "대타 출전 준비됐다!!"
입력 2024-10-19 15:08 | 수정 2024-10-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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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을 당했던 삼성의 캡틴 구자욱이 지난 16일 일본으로 떠난 뒤 3일만에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구자욱은 지난 15일 2차전에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안타를 친 뒤 도루를 하다 무릎 부상을 당해 교체됐습니다.

    검진 결과 무릎 내측 인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는데요,

    구자욱은 빠른 치료를 위해 지난 16일 일본으로 떠나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18일까지 전기 자극 치료 등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9일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구자욱은 대타로 대기한다”라고 밝혔는데요,

    구자욱 선수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플레이오프4차전 #삼성LG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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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구성: 김현경, 편집: 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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