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최고의 영예 2024발롱도르는 스페인과 맨체스터시티에서 활약한 로드리 품에 안겼습니다.

"그저 1부리거 되는 게 꿈이었다"고 밝힌 로드리.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였던 비니시우스와 레알마드리드 선수들이 시상식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뭐라고 답했을까요?

#발롱도르 #로드리 #비니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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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강수민, 디자인: 최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