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덕수는 미쳤다", "한동훈, 대통령 노릇마라"고 비판하면서 특수본부장 임명 소식을 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끝났다'라면서 푹 주저앉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검찰 분위기도 바뀌고 있다고 했습니다.
#끝났다 #미쳤다 #박지원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정치
엠빅뉴스
[엠빅뉴스] "윤석열, 끝났다며 주저앉았다", "한덕수 미쳤다", "한동훈, 대통령 노릇마라", 박지원 의원의 이야기만 모았습니다.
[엠빅뉴스] "윤석열, 끝났다며 주저앉았다", "한덕수 미쳤다", "한동훈, 대통령 노릇마라", 박지원 의원의 이야기만 모았습니다.
입력
2024-12-09 15:41
|
수정 2024-12-09 16:0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