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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칼 들고 간다", "저는 좀 빼주세요" 국민의힘 난리난 현 상항

[엠빅뉴스] "칼 들고 간다", "저는 좀 빼주세요" 국민의힘 난리난 현 상항
입력 2024-12-10 16:59 | 수정 2024-12-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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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의원들 지역구 사무실에 조화가 배달되는 등 시민 분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한 의원은 "저는 좀 빼달라"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형동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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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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