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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현직 경찰들의 성토 “동료가 피를 흘리는데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엠빅뉴스] 현직 경찰들의 성토 “동료가 피를 흘리는데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입력 2025-01-20 16:59 | 수정 2025-01-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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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통이 터져 잠이 안온다”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났다” 서울서부지법 난입 폭력사태 당시 법원 앞을 지키던 경찰들이 커뮤니티에 올린 글입니다.

    당시 상황이 어떠했는지, 그들의 심정은 어떠했었는지, 현장 경찰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폭도 #경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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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구성: 윤효정, 편집: 유수빈·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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