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선발투수로 나선 정현우가 5이닝 동안 122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34년 만의 기록을 깬 정현우는 역대 12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을 승리로 이끈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정현우 #데뷔전 #프로야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윤효정, 편집: 유민주·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윤효정
윤효정
[엠빅뉴스] 122 투구 끝에 KBO 역대 12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엠빅뉴스] 122 투구 끝에 KBO 역대 12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입력
2025-03-27 18:40
|
수정 2025-03-27 18:4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