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항공기에서 한 승객이 이륙 직전 비상문을 허가 없이 여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폐소공포증이 있는데 답답해서 열었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에게 당시 상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에어서울 #비상문 개방 #제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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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취재·구성: 최유찬, 편집: 문하온·정이우·윤동현·조유경, 디자인: 최서우]
사회
최유찬
최유찬
[엠빅뉴스] "폭발한 줄 알았죠, 승무원도 이런 일 처음이라고.."
[엠빅뉴스] "폭발한 줄 알았죠, 승무원도 이런 일 처음이라고.."
입력
2025-04-15 14:10
|
수정 2025-04-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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