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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유경

[엠빅뉴스] 교육부 장관 된 트럼프 절친

[엠빅뉴스] 교육부 장관 된 트럼프 절친
입력 2025-04-15 16:50 | 수정 2025-04-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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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의 교육부 장관인 린다 맥마흔이 한 컨퍼런스에서 한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공지능인 AI를 A1이라고 읽은 것인데요.

    교육 정책을 책임질 교육부 장관이 인공지능도 모르냐며 자격 논란이 이어졌는데, 이 장관의 이력을 살폈더니 더욱 놀라운 사실들이 드러났습니다.

    #린다맥마흔 #WWE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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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구성: 이유경, 촬영: 서두범·문하온·유민주, 편집: 문하온·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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