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젠슨 황 대표가 지난 7일 한 컨퍼런스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중 기술 수출 통제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가 시장을 떠나면 그 자리는 반드시 누군가가 메운다”고 경고했는데요.
젠슨 황 대표는 특히 중국의 화웨이를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기업이며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지목했습니다.
이 경고, 우리나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엔비디아 #화웨이 #젠슨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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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유경, 촬영: 최서우·박희진·서지윤, 편집: 최서우·박희진·윤동현·조유경, 그래픽·디자인: 최서우]
세계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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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젠슨 황의 일침 “화웨이가 빈자리 채운다”…한국에 닥칠 파장?
[엠빅뉴스] 젠슨 황의 일침 “화웨이가 빈자리 채운다”…한국에 닥칠 파장?
입력
2025-05-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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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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