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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혹독한 훈련 속 여전히 배고픈 안세영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다”

[엠빅뉴스] 혹독한 훈련 속 여전히 배고픈 안세영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다”
입력 2025-06-17 17:00 | 수정 2025-06-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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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선수촌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합숙 훈련을 벌이고 있는데요, 지난 4월 부임한 박주봉 감독의 혹독한 훈련 지도가 선수들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다고 합니다.

    안세영 선수도 예외가 아닙니다.

    #안세영 #박주봉 #야마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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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빅뉴스팀 [구성: 최유찬, 편집: 박희진·유민주·조유경·김세연, 취재: 손장훈, 영상취재: 정연철,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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