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지검장이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취임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임 지검장은 "검찰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장례 치르는 장의사가 됐다"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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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유경 편집: 문하온·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사회
이유경
이유경
[엠빅뉴스] 임은정 지검장 "검찰 고치는 의사 되려 했지만 장의사 됐다"
[엠빅뉴스] 임은정 지검장 "검찰 고치는 의사 되려 했지만 장의사 됐다"
입력
2025-07-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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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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