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이유경

[엠빅뉴스] 임은정 지검장 "검찰 고치는 의사 되려 했지만 장의사 됐다"

[엠빅뉴스] 임은정 지검장 "검찰 고치는 의사 되려 했지만 장의사 됐다"
입력 2025-07-07 12:22 | 수정 2025-07-07 12:22
재생목록
    임은정 지검장이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취임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임 지검장은 "검찰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장례 치르는 장의사가 됐다"라고 말했는데요.

    #임은정 #검사장 #서울동부지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이유경 편집: 문하온·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