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의 견제에도 끝내 2루를 훔친 대주자,
반면 3번의 견제에 황당하게 잡힌 대주자..
LG 염경엽 감독이 왜 그렇게 분노했는지 함께 보시죠.
#염경엽 #송찬의 #조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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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최유찬, 편집: 조유경·문하온,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최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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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13번 견제'에 욕먹고 '3번 견제'에 당했다
[엠빅뉴스] '13번 견제'에 욕먹고 '3번 견제'에 당했다
입력
2025-07-28 17:03
|
수정 2025-07-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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