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강타자 중 한 명인 강백호 선수가 2132일 만에 마운드에 섰습니다.
LG 타자들을 상대로 최고 구속 144km를 찍는 등 25개의 공을 던졌는데요, 갑자기 왜 마운드에 오른 걸까요?
#강백호 #이강철 #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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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최유찬, 편집: 문하온·유민주·서지윤·조유경, 디자인: 최서우]
스포츠
최유찬
최유찬
[엠빅뉴스] 직구 144km?! 자유자재 변화구?! 투수 강백호 ‘혼신의 25구’
[엠빅뉴스] 직구 144km?! 자유자재 변화구?! 투수 강백호 ‘혼신의 25구’
입력
2025-08-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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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8-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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